지난 7일 오전 8시50분께 신전면 송천리 송천저수지에서 이모(여·46·신전면)씨가 물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남편 강모(47)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씨가 정신질환으로 두차례 병원에서 입원한 점과 최근 정신불안 증세를 보였다는 주위사람들의 말에 따라 자살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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