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발표된 사법고시 2차 최종시험에 관내에서는 한원횡(30·강진읍 교촌리)씨가 최종 합격했다.한씨는 강진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강진중학교를 다니다 광주로 전학해 문성중, 광덕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한씨는 군동중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인 한태두(61)교사와 부인 최의순(60)여사의 2남3녀중 차남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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