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겨울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작천면 하당마을 시설하우스에는 국화출하기를 맞아 열기가 가득하다. 국화작목반을 이끌고 있는 김재운(63)·박미화(57)부부가 탐스럽게 자란 국화를 가슴에 안고 흐뭇해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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