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 주희춘 기자
  • 승인 2005.03.3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간의 열전이 끝난 31일 오후, 사이클들이 각 고향으로 떠나기 위해 차량위에 실려있다.  강진의 정을 듬북 느낀 선수들은 내년에 다시 찾아올 날을 기약하며 강진을 떠났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