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원종합건설은 강진군에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 아파트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를 오는 24일 선보인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지하1층, 지상1~17층 4개동으로 구성되며, 선호도 높은 전용84㎡, 총 22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 정남향으로 배치, 4Bay 혁신설계를 더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최상층(일부세대)은 다락을 적용한 특화설계에 현관, 거실, 주방 각각 3곳에 설치된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일부세대는 시원하게 탁 트인 탐진강 명품 조망으로 쾌적한 힐링특권을 누릴 수 있다.
또 최첨단 홈IoT 시스템을 적용해 조명, 난방, 가전제품의 편리한 원격제어가 가능하며 현관 에어샤워, 세대 내 공기청정, 미세먼지 알림정보 등 에코 솔루션도 확보했다. 여기에 수준 높은 마감재와 고품격 인테리어를 적용해 프리미엄 명품 주거공간을 완성한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단지는 강진에서 볼 수 없던 특화설계들이 이목을 끈다. 캠핑용품, 스포츠용품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세대별 전용 창고를 제공하며 강진 지역 최대에 달하는 세대 당 1.4대의 넉넉한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갖춰지며, 2.5~2.6m의 폭으로 문 열림 공간을 최대 40cm 확장한 확장형 주차장 및 백화점식 주차관제시스템을 더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강진 지역 최초로 대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차별화된 주거경험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G·X룸과 같은 헬스 시설과 온 가족을 위한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을 위한 체육 및 문화 시설이 마련된다. 임대가격은 2억 초·중반대로 알려지고 있고 당첨되면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 2년뒤 입주시 30%를 내면된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 관계자는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민간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로 공급되는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강진 최초 럭셔리 아파트의 품격을 합리적으로 누릴 수 있으며 만 19세 이상, 신청금 30만원만 있으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가격경쟁력과 주거쾌적성은 물론, 품질이 우수한 신축아파트를 합리적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HUG 100% 보증에 주택수 미포함, 무제한 전매까지 가능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강진 승원팰리체 리버시티'는 오는 24일 오픈과 동시에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문의는 1644-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