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난향
황홀한 난향
  • 주희춘 기자
  • 승인 2005.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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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란들이 마음껏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성전에서 열린 성전난우회(회장 한성호) 정기 전시회는 고연한 자태를 드러낸 춘란의 향기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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