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메디언 김국진씨와 이영자씨가 KBS1 TV '김국진.이영자의 팔도강산'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옴천면에 왔다. 두사람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옴천 영산리 계원마을과 영복마을에서 농촌삶의 모습을 녹화했다. 방송은 오는 18일 밤 7시부터 1시간 방영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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