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 송천마을 앞 논에 폐 CD가 줄에 메달려 흔들리고 있다. 이 CD들은 바람에 움직여 반짝거리면서 새의 눈을 어지럽게 하거나 참새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원리는 그럴싸 하지만 그 효과는 미지수라고...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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