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탐진강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다. 육지에서 낚시대를 담구고 고기를 기다리는 사람, 배를타고 직접 강으로 뛰어들어 고기를 찾는 사람들... 탐진강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강진읍 목리다리 바로 윗쪽에서 한 노인이 낚시를 하고 있다. 멀리 한 부부가 그물을 건져올리는 모습도 보인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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