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강진에서 가장 높은 상업건물인 강진읍 프린스장이 새로 패인트칠을 하고 있다. 프린스장 주인은 "모텔 건물도 여자옷처럼 유행을 탄다"며 "요즘에는 짙은 분홍빛이 유행이다"고 말했다.프린스장은 지역에서 최대규모의 객실을 갖추어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숙박업소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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