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보건소는 의료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미세먼지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머리카락 1/10크기인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하여 우리 몸에 흡수되며 폐렴·천식 등과 같은 호흡기질환은 물론 고혈압·당뇨병과 심장질환, 정신질환을 일으키는 건강 위험요인이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관내 경로당 251개소와 의료취약계층 3천26가구 3천604명을 방문해 미세먼지 예방교육과 미세입자를 94%이상 차단할 수 있는 KF94 마스크 배부, 마스크 착용 실습 등을 진행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으로는 외출은 가급적 자제하기,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시 심한 곳은 피하고 활동량 줄이기, 외출 후 깨끗이 씻기, 물과 비타민C 섭취, 환기, 실내물청소 등 실내 공기 질 관리,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 있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최근 미세먼지는 가장 위험한 환경재해로 꼽히고 있어 온 몸을 공격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음을 인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홍보 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