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지난 14일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 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통한 상생발전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칠량농공단지 분양 완료 이후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를 구성하기 위해 2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현재 칠량농공단지는 21개 기업이 계약을 체결하여 18개 기업이 운영 중에 있으며 3개 기업이 입주 준비 중에 있다. 앞으로 협의회는 기업 간 상호 정보 공유와 경영 효율화, 기업별 애로사항에 대한 우리 군과의 해결 방안 마련 등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회장인 나생석 두원푸드 대표는 "칠량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처음으로 오늘 한 자리 모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매월 모여 협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농공단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그동안 칠량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해 주고 있다. 작년에는 8억여원을 들여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