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익-온누리문학회 항상 푸른 가막섬 내 유년의 마량항 흰돛단배 오고가며 미래를 꿈꾸던 곳 노젓는 아버지의 등을 무인 등대 지켜보네 어머닌 갯가에 나가 굴이며 매생이 수확 사시사철 농어업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당신은 밀알이 되어 한 평생을 사셨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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