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재경 읍면향우회 정기총회와 동문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재경 군동면향우회(회장 마재방) 제2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엘루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 강진군향우회 민병조 회장을 비롯해 강윤성, 윤영하 수석부회장, 차용수 사무총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고향에서 이승옥 군수 부부, 윤영갑 기획홍보실장, 정옥태 강진농협 조합장, 최종남 군동면장 등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에서 자랑스런 군동인 상을 김석 산악회장(향우 대표)을 받았고 고향대표로 자랑스런 군동인상은 김은주 사무국장이 받았다. 이어  마재방 이임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신임 13대 김상현 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감사로 윤기열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재경 강진군향우회 김유성. 김수복 역임회장, 김용복 영동농장 명예회장, 김석방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고 강진오팔회 회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이보다 앞선 재경 강진중 동문회(회장 조승옥) 제38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가 더 화이트베일 컨벤션에서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을 통해 이승옥 군수,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하균 삼정회계법인 전무이사가 각각 자랑스런 동문인 상을 수상했다. 조승옥 이임 동문회장과 김충환 사무총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회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조승옥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하종면 회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민병조 강진군 향우회장, 강윤성 수석부회장, 차용수 사무총장, 허효자 군 여성회장, 읍면 향우회장 및 여성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재경 강진고 동문회(회장 이호경) 회장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7일 서울 프리마호텔 3층에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민병조 재경 강진군 향우회장, 이강재 강진읍 향우회장이 감사패를 받았고 이호경 이임회장이 공로패를 받았다. 또 이날 이호경 이임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나고 신임 김행석 취임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고 위경종 교장 및 김유신 총동문회장등이 참석해 함께했다.
 
같은날 재경 칠량면향우회 정기총회 송년의 밤 행사가 서울 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 칠량면에서 임창복 면장과 사회단체장 등 26명이 함께 자리했다. 또 재경 강진군향우회 민병조 회장과 읍면 향우회장, 사무총장, 여성회장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