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4월에 추진하였던 '아나바다 나눔장터' 운영이익금과 지금까지 헌옷 수거사업으로 모아진 수익금을 합쳐 100만 원을 강진미래의 희망이 되어 줄 지역 학생들의 인재육성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수익금은 '아나바다 나눔장터' 행사 개최 한 달 전부터 기관·단체장 및 군청 공직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수집·손질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익금을 만들었다. 또 회원들이 9월까지 헌옷을 수거하여 만든 수익금까지 합쳐져 지역교육에 사용하자는 의견이 모아져 군민장학재단에 기탁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