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먹을거리를 생산 판매하는 산다움주식회사에서 유과와 한과 등 강진한과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진읍 서산리에 위치한 '산다움'은 직접 쌀을 튀겨낸 것에 엿을 넣어 일일이 저어가며 재료를 만들고 밀대로 밀고 칼로 자르는 과정까지 모두 옛 전통방식 그대로 수작업을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한과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재료는 쌀을 비롯해 콩, 들깨, 흑임자 등의 종실류, 견과류, 과채류 등이며 설탕보다는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이나 꿀을 사용하여 단맛을 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밖에 계피가루 등 한약재를 사용하여 영양 면에서 우수하고 건강기능성 식품으로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 강진에서 직접 수확한 쌀, 참깨, 검은콩 등을 재료로 사용하고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농)산다움주식회사 최기호 대표는 "농업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한과를 생산하고 있다"며 "소비자에게 맛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한과를 만들어 강진을 대표하는 명품 한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산다움은 현재 100평의 공장에서 연간 50톤을 생산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구입 문의는 (농)산다움주식회사 또는 강진초록믿음(www.gangjin.center)쇼핑몰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