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켓 영랑상회가 주말에 주민들과 관광객을 만나고 있다.
 
지난달 29일 강진읍 시문학파 기념관앞 광장에서는 사회적 기업 등에서 내온 강진특산물 판매하는 프리마켓 영랑상회가 운영됐다.
 
이날 영랑상회에는 해들녘에 여주, 산다움 쑥, 다올협동조합 농산물, 핸즈앤협동조합 의료, 향심씨장담그날 전통된장, 콩새미 발효식품이 선을 보였다. 여기에 탐나다(압화체험, 페브릭핸드메이드, 도자기), 조각통통(앞치마, 파우치, 스카프 핸드메이드, 흑백사진체험), 원포14(보리가베, 보리무알콜맥주, 수제소세지구이), 해물반짱(월남쌈+빤콕), 미담소담 (여행자도시락, 리얼딸기), 바람난강진(주민여행사+전기스쿠터), 가우도마을식당(카페+식당) 등에서 전시, 체험행사를 열었다. 전라도관광두레에서 나주(쪽염색), 장수(꽃차), 담양(죽제품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마켓에서 구매 고객에게는 영량생가 툇마루에 앉아 흑백사진을 찍어오면 즉시 인화해드리는 서비스와 하루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휴대용 젓가락을 선물로 나눠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