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는 스마트 기반 앱인 'NH콕뱅크'가 농업인 디지털 권익증진에 기여하며 가입고객 300만명을 돌파했다.
NH콕뱅크는 젊은 세대 뿐 아니라 핀테크로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간단한 터치만으로 조회, 송금 등이 가능해 실 이용률이 90%에 육박하며 월 1,000만건 이상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영농지원, 조합원 사랑방, 일기예보 기능 등을 담은 농업인 전용 디지털 도구인 '콕팜2.0'을 지난 7월 확대 개편하여 농업인과 도시인을 연결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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