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모습이다. 개들이 창살달린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 개장수들은 요즘에 개를 집중 매입해서 얼마동안 살을 찌운 다음 한여름이 되면 소매점에 고가로 넘긴다고 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