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황주홍 의원이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2017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사무처는 2006년부터 입법·정책개발지원위원회를 통해 전체 국회의원들의 법안 대표발의 및 가결(통과) 건수, 본회의 참석률 등을 바탕으로 입법 및 정책개발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2017년 입법 우수 국회의원'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법안 실적을 정량·정성 평가해 결정됐다. 법안 발의 건수 외에 국회 본회의 가결 건수에 따라 기본점수가 산정되는 등 법안 완성도를 높게 고려하며 본회의 및 위원회 출석률 역시 반영됐다.

황 의원은 "경제위기와 고용한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민생법안들을 주로 발의했다"며 "민생법안은 정당을 떠나 여야 의원들 모두 필요성을 적극 공감했었기에 본회의 통과 건수가 많아 시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황 의원은 "입법이 국회의원 본연의 임무임에도 상을 주시는 것은 국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한 민생입법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지난 21일 현재 20대 국회에서 255건을 발의해 입법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발의 법안 중 31건이 수정·원안 가결 되었고 53건이 대안반영 등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발의 법안 세건 중 1건이 통과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