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앵글] 최강한파, 바다도 얼렸다
[강진앵글] 최강한파, 바다도 얼렸다
  • 강진신문
  • 승인 2018.01.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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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진 지난 25일 옹기마을로 잘 알려진 칠량면 봉황마을 바닷가가 엄청난 추위에 눈이 쌓인 것처럼 얼어 매섭게 부는 칼바람과 함께 동장군의 위력을 떨치고 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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