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전라남도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최명식(58·칠량면)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 영예를 안았다.
 
최 대표이사는 청자골 장미 브랜드 육성과 생산비 절감 및 농가 소득 장려에 헌신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자로 선정됐다. 최 대표이사는 1998년부터 장미 재배를 시작해 장미 대규모 단지인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초기 설립부터 다수의 고소득 화훼농가 육성에 기여했다.
 
지난 2010년부터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청자골 장미브랜드 육성 및 생산비 절감, 농가소득 장려를 위한 신규시책을 발굴 수출용 스프레이형 작물을 식재해 수출 원예단지 지정을 갖고 있다. 또 청자골 장미 브랜드의 고품질 향상과 시장 점유율 확보를 위해 조합원들의 신기술 습득을 갖고 고소득 화훼농업인으로 육성시키고 화훼산업 발전에 기여하였다.
 
이와함께 경기침체와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꽃 소비 위축으로 화훼산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설화훼 재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조합원에 화훼재배기술 평준화를 유도해 농가소득에 앞장섰다. 또 신규시책사업을 전라남도와 군에 요청하여 첨단시설도입을 시행하는 등 생산비 절감 시스템을 구축해 화훼농가 경쟁력을 확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