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NH농협 바우처카드'의 가맹점수수료를 인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바우처카드는 노인이나 장애인, 임산부, 결식아동 등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카드 형태로 발급되는 사회서비스 이용권이다. 대상자가 가맹점에서 바우처카드로 결제하면 지자체가 가맹점에 비용을 지급하는 구조다.

결식아동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아동급식전자카드의 가맹점수수료는 1.5%에서 0.7%로 낮아지고 특수교육 대상학생에게 무상 치료와 교육을 지원하는 치료·교육 지원 전자카드는 1.5%에서 1.0%로 인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