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협(이사장 김승식)은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비과세 혜택은 물론 우대금리를 더하는 'e-파란적금'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파란적금은 저금리 시대에 목돈 마련을 위해 맞춤된 스마트폰 전용상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신협S뱅킹에 접속해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자동이체, 체크카드사용실적, 급여이체, 조합원 가입기간 등 여섯가지 우대조건에 따라 일정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이를 모두 달성하면 최대 0.6%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현재 2년제 이율은 연2.4%로 우대조건을 모두 충족 시 0.6%의 우대이율을 더하면 최고 연3.0%의 만기금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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