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강진중학교 동문회(회장 김영윤)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조동에 위치한'서울삼계탕'음식점에서 2분기 회장단 졸업 기수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재경 동문회 활성화 방안으로 26회 이상 젊은 졸업 동문들을 초대하기로 하였으며 금년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동문회장 후임인 차기회장은 19회 졸업동문에서 추천하기로 했다. 또 연말 정기총회 및 동문회장 이취임식은 11월중으로 실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다음 모임은 추석이후 갖기로 뜻을 모았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기열 수도권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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