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삼양볼링센터에서 갖는 강진군볼링협회 이·취임식 및 제16회 청자배동호인 볼링대회에서 제2대회장으로 취임하는 송영삼(46·강진읍)회장.
 
신임 송 회장은 "막중한 책임을 맡아 부담이 크지만 지역볼링동호인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며 "볼링동호인간 소통과 교류속에 군민이 함께 즐길수 있는 건전한 생활체육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취임포부를 밝혔다.
 
송 회장은 "강진군에는 18개볼링클럽이 결성돼 있으며 300여명의 회원들이 볼링으로 건강도 가꾸고 취미생활을 갖고 있다"며 "볼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종목이다. 볼링을 배우고 싶은 군민은 강진군볼링협회에 연락하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4년임기에 송 회장은 "20년째 볼링동호인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을 잘 안다. 애로점을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대회 유치에도 힘쓰고, 협회에서 개최하는 전남클럽대항전, 전국우수초청클럽볼링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송 회장은 "AMF볼링장과 삼양볼링장 클럽동호인간 친목교류전을 개최해 회원간 소통의 길을 더 열 생각이다"며 "볼링동호인이 주기적으로 연습하는 시간을 마련해 강진군볼링대표선수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회장은 부인 이혜정(42)씨와 1남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