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에서 '경세유표'를 저술한지 꼭 200년이 되는 해. 다산은 자신이 염원하는 새로운 나라를 경세유표에 담고자 했다. '신아구방'(묵은 우리나라를 새롭게 하자)! 낡고 오래된 나라를 새롭게 만들고자 했던 다산의 바람은 200년이 지난 2017년 올해 대한민국에서 실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세대학교 부설 강진다산실학연구원은 다산 정약용이 경세유표를 저술한 강진에서 매우 의미 있는 학술강좌를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1시 반 강진아트홀 2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학술강좌는 다산실학연구원과 다산연구소(이사장 박석무)가 공동으로 주최, 학술적이고 대중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