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조합원 및 군민 경로효친사상 실현과 건강증진을 위한 제7회 강진농협 조합장기 경로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2일 종합운동장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강진농협(조합장 정옥태)이 주최한 행사에는 곽영체 도의원, 위성식·윤재남·강승주 군의원, 박종득 강진노인회장, 손홍식 강진군게이트볼협회장, 강진농협임직원, 관내조합장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강진농협 조합장기 경로게이트볼대회에는 11개 읍·면게이트볼분회, 사초경로당 등 총 30개팀 선수 240여명이 출전해 평소 게이트볼로 건강을 가꾸면서 쌓아 온 기량을 겨뤘다. 행사에는 강진농협에서 일곱 번째 대회를 맞아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에 앞장서 귀감이 된 작천면 주원술(89)씨, 옴천면 김대수(84)씨, 신전면 손채환(84)씨에게 장수모범회원상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구성원간 끈끈한 팀워크를 통한 협동심을 발휘한 성전A팀이 결승전에서 만난 작천B팀을 꺾고 제7회 강진농협 종합장기 경로게이트볼대회 우승을 안았다. 또한 우승에 기여한 성전A팀 방득천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팀이 결승전까지 진출하도록 최선을 다한 작천B팀 전규설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