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의 희망 강진군 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명예경찰소년단, 모범청소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아트홀에서 개최됐다.

강진경찰서(서장 유윤상)·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문희원)가 공동주관한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의 자주적인 참여의식을 높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여성 락그룹 워킹에프터유, 중앙초 관악연주, 강진중·청람중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본 기념식에는 5월 청소년 달을 맞아 헌신적으로 활동해 준 이들에 표창이 있었다. 청소년 선도에 기여한 강진중 정용희 교사가 경찰청장표창을, 청소년선도 및 보호에 앞장선 이봉석 청소년지도위원과 모범청소년 강진중 6학년 이지우 학생이 지방청장감사장을 수여했다.

또한 청소년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선 강진경찰서 김재강 직원과 강진중 3학년 정태준 학생 등 5명이 강진교육지원청교육감 감사장과 표창을 받았다.

이어서 지역 청소년 지도육성에 힘써 오는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모범청소년 및 선행·봉사자 청소년 9명에게 장학금을 전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지역 초·중학생 9명에게 매월 5만원씩 1년간 총 5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식 후 청소년들은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나누고 영화를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