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2017 남도답사 1번지 강진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6일간 '찬란한 봄날, 강진에서 놀자!'를 주제로 봄 여행주간 행사를 갖는다.
 
핵심 테마로 봄나들이, 감성체험행사, 농특산물 판매, 경품 이벤트를 내세우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남도명품길걷기는 29일 오전 10시 도암면 석문공원 일원에서 '봄바람 살랑살랑, 길벗과 함께 걷다'를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프코스와 풀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코스 구간이벤트와 버스킹이 있다. 기념품을 지급한다. 야간문화체험프로그램인 강진별빛달빛투어는 5월6일, 5월13일 두차례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을 통해 사전 접수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민화 관람 및 청자 액세서리 만들기, 가우도 트래킹, 강진읍내 오감통 공연 관람, 세계모란공원 야경 체험, 강진만 생태공원 걷기 순으로 진행된다.
 
우리가족 강진만 라이딩은 5월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자전거도로에서 열린다. '감성채움'콘텐츠로는 봄바람 휘날리며~가 버스킹으로 진행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동안 봄철쭉으로 유명한 군동면 남미륵사와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우도에서 열린다. 강진지역내 음악인단체 10곳이 총출동한다.
 
'먹고사고'콘텐츠는 남미륵사 철쭉꽃놀이를 겨냥해 마련된 농특산물 판매전이 있다. 군동면과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 농가들이 참여해 강진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강진 RED 3 농장투어는 칠량면 일원에서 장미와 토마토, 파프리카 농가를 돌며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