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는 지난 19일 오후 2시50분께 도암면 만덕산 바람재와 깃대봉 중간지점에서 부상당한 A(58)씨를 헬기를 통해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산행 중 발을 헛딛고 넘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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