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밀레' 강진점 오픈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밀레' 강진점 오픈
  • 김응곤 기자
  • 승인 2017.03.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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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벤트에 군민 10%추가 할인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강진에 상륙했다. 밀레 강진점은 중앙로(구, 아식스)에 문을 열고 다음달 9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강진지역민에 대해 10%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M포인트 맴버십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매장 개점을 맞아 신상품 특별할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16만원 상당의 '클라세자켓'을 10만7천원에 선보이며 17만원 상당의 오베르패팅 자켓을 9만4500원에 내놓는다.

이뿐만이 아니다. '클라쎄집업 티셔츠'는 4만4100원에 판매되며 '여성용 아스터집업 티셔츠'는 5만51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남·여 봄 기본 바지는 8만원대로 가격을 대폭 낮췄다.

100%당첨되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도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워킹화와 클라쎄 자켓, 클라쎄 집업 티셔츠, 밀레 30%할인쿠폰, 밀레 양말 등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432-9116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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