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출산에서 산악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4일 오전 9시50분께 월출산을 등반하던 A모(여·44)씨가 발을 헛딛고 추락하면서 발목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월출산에서는 지난달 20일에도 바람골 부근을 지나던 50대 남성이 추락하면서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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