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중 낮 최고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전망이다.
131기상콜센터에 따르면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으며 휴일인 오는 24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크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26~27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이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고했다. 최저기온은 11~16도로 일교차는 계속해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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