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잊은채 낙과된 과일 줍기및 피해과수원 복구 태풍이 휩쓸고간 흔적은 실로 참당하기만 한 가운데 관내에서도 본격적인 복구활동이 시작됐다. 특히 애써 가꾼 농작물이 다 떨어져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 되었다.휴일인 1일 농협강진군지부(지부장 이덕수) 임직원들은 태풍피해를 입은 배재배농가에서 낙과된 과일줍기및 과수원 복구활동에 휴일도 잊은채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홍규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