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윤씨 중앙종친회(회장 윤무지)는 지난 11일 서울 종로5가 소재 한국기독교 회관 2층 서울뷔페에서 신년교례회 및 제32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윤영남 사무처장의 사회로 이어진 행사에서 종친간 상견례, 참석종친들을 소개하고 2013년도 결산보고, 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했다. 2014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으로는 선조 위선사업으로 한천동 시제참석, 칠충사 성역화사업추진, 분과위원회 활성화, 지역종친회 활성화를 소개했다. 이어 제18대 중앙종친회장 선출에서 함평 출신의 윤종언 종친이 선출돼 많은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기열 수도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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