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사진뉴스>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월척을 꿈꾸는 강태공의 모습도 가을에 취해있다. 병영의 한저수지에서 한 낚시꾼이 보트를 띄어놓고 연잎을 헤치며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