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신문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오늘부터 선보입니다. 새 홈페이지는 그동안 수동작업으로 이뤄졌던 관리가 모두 자동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그만큼 여러분께 전해지는 정보의 속도가 빨라지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분류와 검색기능등을 통해 독자여러분이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여러분이 기사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강진신문 기자가 되어 기사를 올릴 수 있게 했습니다. 기자가 되기위한 자격은 아무것도 없으며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는 일정한 가입절차만 밟으시면 누구나 기자가 되어 기사를 쓸 수 있습니다.
채택된 기사는 홈페이지뿐 아니라 신문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게 될 것이며 소정의 선물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3.GJON.COM입니다.
도메인도 이번에 바꾸었습니다. 강진신문의 도메인은 이제부터 ‘GJON.COM’입니다. GangJin Online News의 준말입니다. 물론 당분간 ‘GJOIN.COM'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자 및 임원 이메일도 GJON.COM을 통한 독자적인 이메일이 부여됩니다.
4.강진장터는 무료로 이용하십시오.
홈페이지 좌측하단에 강진장터라는 란이 있습니다. 이곳에 들어가셔서 매매물건을 올리시면됩니다. 비용은 따로 받지않습니다.
5. 앞으로 이렇게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강진신문은 단계적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의 맛있는 먹거리와 지역 상가등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또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도입해 출향인들과 지역 상품을 직접연결시키는 기능또한 수행할 방침입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강진신문 홈페이지가 여러분의 친구로써 튼튼히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강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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