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투표 시작...1천405명 신청
부재자투표 시작...1천405명 신청
  • 강진신문
  • 승인 2010.05.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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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가투표가 시작되면서 6·2 지방선거 돌입을 알렸다.
지난 27일 강진문화회관 1층 세미나실에서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재자투표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지역연고를 떠나 생활하는 군인, 경찰 및 선거당일 선거사무원으로 종사하는 공무원 등이 선거에 앞서 부재자투표에 참여했다. 강진관내에서 부재자신고는 총 1천405명이 신청됐다.

6월 2일 투표장소는 강진읍은 강진읍사무소, 동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북초등학교, 서초등학교, 강진고 총 6개소에서 나눠 진행된다. 군동면은 군동초, 계산초, 노인복지센터 3개소와 도암면은 도암초, 동령마을회관 2개소에서 실시된다. 신전면은신전면사무소와 송천마을회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성전면은 성전면사무소, 작천면은 작천초등학교, 병영면은 병영면복지회관, 옴천면은 친환경문화센터, 칠량면은 황금생활체육센터, 대구면은 다목적체육관, 마량면은 다목적강당에서 오후 6시까지 투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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