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 선수(25)와 사재혁 선수(23)가 강진군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두 선수는 내년 8월 개최되는 제14회 강진청자문화제 기간동안 축제현장을 방문하는 등 남도답사 1번지를 홍보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군도 두 선수의 국내대회를 찾아 응원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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