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문안 나도 강진에서 살다가 인천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순 토종 입니다. 멀리 오신 후배님 열심히 공부하여 나름대로 성공했다는 자축의 평가를 내릴 수 있는 생활을 영위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서문안 김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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