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님께서 표현하는 쥔장은 그런분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잘 알아보세요. ※초등학교 은사님이셨던 그 분이 그립네요 항상 다정다감하고 정 많았던 분으로 각인되었는데 '사람이 어디 나쁜 사람 따로 있나요' 님 유쾌한 날들 되시고 내가 피해자가 되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 봄이... <참 오랜만에 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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