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갈등 요소가 된 요양병원.
#기존 노인요양업체들의 위기감? 그것도 종교단체가?
수도권 대학에서는 기숙사짓기가 힘들다.
대학주변 원룸촌, 하숙촌,임대업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반대시위를 하기 때문이다.
무엇이 먼저 일까. 학생들의 편의와 학부모들의 경제적부담 경감이 먼저일까, 업주들의 주머니(생존권) 이 먼저일까.
몸불편한 노인들에게 어떤게 더 좋을까.
##주변 주민들의 불편? 어린이집 정서?
언젠가 낙후된 동성리를 살려야 산다등마. 그렇게 배타적이면 살려지것소?
그리고 노인요양병원이 어린이들 정서에 뭣이 반하다는 것인지.
당췌 알 수가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