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사랑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다만 하나의 공장이 유치되기까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의 결정이 이뤄질때 가능하겠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공장유치는 비단 우리지역만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입주여건이 좋은 대불산단의 경우에도 18개소의 기업이 휴업하고 있으며 단 2개소만 금년에도 입주하였습니다. 흔히 지역에 공장이 들어설경우 많은 혜택이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다만, 조그마한 공장이라도 입주할경우 지역민의 입장에서 적극 도와주고 그분들에게 베풀수있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여주는것이 군민된 도리이겠지요.. 그렇지만 현실은 너무나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어떻게하면 마을이나 지역에 가져올수있는것이 없을까하고... 바꿔말하면 그분들에게 괴로움을 주어야 무엇이라도 해줄것이다라는 기대감... 이제는 우리들의 자세를 바꿔야합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공장의 유치는 정말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서로돕고 지역을위해서 노력해봅시다. 항상 좋은글을 남겨주시는 강진사랑님.. 하반기에도 더욱 좋은 글 많이남겨주십시요.. 6월의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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