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지역정보의 신속한 전달 위해 지속적인 투자 아끼지 않을 것.
강진신문 홈페이지 Gjon.com이 하루 접속자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Gjon.com은 지난 6일과 7일 잇따라 각각 2천50명과 2천200명을 돌파, 지난 92년 홈페이지 개통 이래 최초로 2천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주요 중앙일간지나 종합 포털사이트의 접속자수와 비교할 때 매우 작은 것이지만 전국의 지역신문 중 최 상급의 접속자 수를 자랑하는 것이며 웬만한 일간신문 홈페이지 접속자수를 상회하는 것입니다.
강진신문은 주간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지역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월초부터는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얼굴로 여러분을 찾아 뵙고 있습니다.
강진신문 홈페이지 ‘Gjon.com’ 은 독자여러분의 정보 습득처로 거듭나고 여러분의 의견이 자유롭게 소통될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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