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날씨가 추워지면 생활보호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한끼 식사조차 챙겨먹기 힘들어진다. 군동 사랑의 집(원장 오현배)은 3년전부터 매일 관내 30여명의 불우노인들에게 김이 모락모락나는 도시락을 배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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