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
"추운 겨울 따뜻한 사랑"
  • 주희춘
  • 승인 2002.11.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뉴스>

날씨가 추워지면 생활보호 노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한끼 식사조차 챙겨먹기 힘들어진다. 군동 사랑의 집(원장 오현배)은 3년전부터 매일 관내 30여명의 불우노인들에게 김이 모락모락나는 도시락을 배달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