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담배보다 3배 타르량 낮아
담배인삼공사 강진영업소는 지난11일부터 초저타르담배 ‘SEASON(시즌)’과 ‘RAISON(레종)’등 2종을 판매에 나섰다. 30~40대를 위해 만든 ‘시즌’은 일반 담배보다 타르가 3배정도 낮은 개비당 2.0㎎의 초저타르제품으로 기존담배의 맛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20대를 겨냥해 만든 ‘레종’은 초저타르제품으로 젊은층을 위해 허브향을 첨가했다. 가격은 갑당 2천원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