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수험표교부후 6일 8시10분까지 입실
대입수학능력시험이 관내 학생 450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오는 6일 해남읍 일대 각 학교에서 치러 진다. 이같은 규모는 지난해 보다 5~10% 정도 줄어든 것이다.수험생들은 5일 오후 각 학교에서 수험표를 교부 받은 후 해남고, 해남공고, 해남중학교 등의 시험장에 다음날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 8시 40분부터 1교시 시험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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