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 주민들과 정부 당국은 최선을 다해 복구와 구호대책에 나서고 있습니다만 우리 모두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불의의 재난으로 생활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리고 깊은 실의에 빠져 있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온정을 담은 의연금품을 접수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모금기간:2002년 9월 9일까지
◇접수처:강진신문 총무국(전화 061-434-7771, 팩스 061-434-7772)
◇온라인 접수(예금주:강진신문):농협 627010-51-038805
※송금 후 기탁 내용을 전화연락주시거나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강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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