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막판 벼베기가 한창이다. 작천면 하남마을 김용호(70)씨의 두마지기 논에서 마을주민 장춘호(61)씨가 콤바인을 이용해 벼베기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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